12월 25일 크리스마스 이른 아침 3박4일 일정으로 도쿄로 향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도쿄 긴자에서 보내야 한다는 아들 녀석의 이상한 버릇 때문에.
사실은 5월에도 3박4일 일정으로 도쿄에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아들 녀석 엄마가 그걸 기억하지 못하고 "올해에도 도쿄 가야지" 하는 바람에
전 신속하게 항공권 예약, 발권 그리고 호텔 예약을 처리하고
7 개월만에 다시 가게 된 겁니다.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날에서 수속 다 밟고
인천공항 대한항공 라운지에서 아침을 먹으며 노닥거리다
텅 빈 비지네스 클래스에서 시험공부 한다며 둘이서 떠들더니
일찍 일어나 피곤한지 한 녀석을 골아 떯어지고, 다른 한 녀석은 무료해 하며 면세품 카달로그만 뒤적뒤적.
<사진을 click 하시면 더 크게 찌그러지지 않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M9, 35 Summilux ASPH, ISO 1000, EV +0.5, WB Auto
early, foggy Christmas morning at Korean Air Prestige Class lounge, Inchon International Airport, South Korea
GF670 Professional, R3 (ISO 400)
GF670 Professional, R3 (ISO 400)
M9, 35 Summilux ASPH, ISO 160, EV +0.5, WB Auto
(아침 다 드시고 난 다음에 이상한 표정을 짓고 계시는 이 분은?)
M9, 35 Summilux ASPH, ISO 160, WB Auto
(아침 다 드셨는지 cool 하게 앉아 계시던 이 분은?)
M9, 35 Summilux ASPH, ISO 1600, WB Auto, Korean Air Flight 701
열공 중
M9, 35 Summilux ASPH, ISO 1600, EV -0.5, WB Auto, Korean Air Flight 701
열공 중
M7, 50 Summilux pre-ASPH, Natura 1600
M7, 50 Summilux pre-ASPH, Natura 1600
음료, 식사 주문하시겠습니까?
이 두 녀석은 또 비빔밥 주문해 먹었습니다.
CM, Tmax 400
답이 틀렸나 봅니다.
M9, 35 Summilux ASPH, ISO 160, EV -0.5, WB Auto
M9, 35 Summilux ASPH, ISO 400, EV +0.5, WB Auto
새벽 일찍 일어나 설쳐서 그런지 금새 깊은 잠에 떨어집니다.
M9, 35 Summilux ASPH, ISO 640, WB Auto
짝지가 곤히 잠드니 무료하신지 이상한 표정을 짓더니만 면세품 카달로그만 뒤적거리시더군요.
M9, 35 Summilux ASPH, ISO 640, WB Auto
마침내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지만 바로 전 도착한 알리딸리아 승객들과 뒤섞이게 되어 입국수속을 마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호텔 행 공항버스 시간에 늦지는 않았습니다.
M9, 35 Summilux ASPH, ISO 160, EV +0.5, WB Auto
공항버스를 기다리며. 새벽부터 설쳐서 그런지 피곤해 보입니다.
M9, 35 Summilux ASPH, ISO 160, WB Auto
새벽부터 설쳐서 그런지 두 녀석 몰골이 영-
M9, 35 Summilux ASPH, ISO 160, WB Auto
길이 막히지 않아 1시간 10분만에 아카사카 호텔에 도착.
침대에 누워 도쿄 타워를 볼 수 있는 호텔 방이 참 마음에 듭니다.
조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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