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올리려다 실패하고 나누어 이어서 올립니다)
<사진을 click 하시면 찌그러지지 않은 사진을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그래도 찌그러져 보이네요.
아무래도 다른 블로그로 옮겨 가야 하는 건지 ...
주문하였던 케잌과 음료가 나오니 녀석들 표정이 밝아집니다.
역시나 ...
아기 채윤 엄마도 ...
식탁 유리에의 하늘 반영이 너무 예뻐 계속 찍어 봅니다.
아래 사진들 모두 노출 보정 EV +0.5
이제 꽤 쉬었으니 자리에서 일어 납니다.
사진에 보이는 여자 아이들은 우리나라 관광객들입니다.
꺄-르-르- 꺄-르-르-
시끄럽기는 중국 관광객 못지 않습니다.
ISO 200, EV +0.5
ISO 250
아기 채윤 엄마는 제가 다이마루 피콕에서 샀던 나카무라야 카레를 잔뜩 들고 있군요.
EV +0.5
ISO 320, EV -0.5
ISO 400, EV +0.5
유명한 코소앙입니다.
ISO 800
다이마루 피콕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시부야 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로 하고 걸어가며 또 의미 없는 사진들을 담아 봅니다.
EV -0.5
EV -0.5
EV -0.5
EV -0.5
버스는 문제 없이 탔지만 시부야 역까지 무려 45분이 걸리더군요.
하지만 그 새 아기 채윤과 아기 채윤 엄마는 쉴 수 있어 결국은 잘 한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버스에서 너무 무료해 버스 손잡이나 찍어 봅니다.
ISO 320, EV -0.5
ISO 320, EV -0.5
ISO 400, EV -0.5
2010년 1월 29일 금요일
2010년 1월 28일 목요일
At last Tokyo, Third day, Jiyugaoka (1)
지유가오카 自由ヶ丘 역 정면 출구로 나와 작은 광장을 끼고 왼 쪽 길로 2-300미터 쯤 가면 다이마루 피콕 수퍼마켓이 나옵니다.
다이마루 피콕 입구 한 쪽 편에 긴타코라는 다코야키와 다이야키(우리나라 붕어빵의 원조인 일본의 도미빵)를 구워 파는 노점 비스무리한 체인점이 있습니다.
아기 채윤 엄마가 워낙 붕어빵을 좋아하기 때문에 지유가오카에 가면 긴타코에서 다이야키 한, 두 개는 꼭 사서 먹습니다.
그런데 워낙 유명한 체인점이어서 줄이 꽤 긴 편입니다.
두 녀석이 줄을 서는 동안 저는 다이마루 피콕에 카레 사러 들어 갑니다.
신주쿠에 있는 카레 전문 식당 나카무라야 中村屋 의 카레를 사려고.
한 달에 한, 두 번 아기 채윤 먹일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한 봉지 끓는 물에 5-6분 데워 밥 위에 얹어주면 잘 먹습니다.
선반에 나카무라야 카레가 보이질 않더군요.
실망하고 나오는데 입구에 나카무라야 카레 두 개에 파마잔 치즈 가루까지 덤으로 주는 묶음 상품이 340엔 가격표를 달고 늠름하게 쌓여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반가울 수가.
2개 짜리 묶음 6개를 구입합니다.
최소한 반 년 이상은 반찬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행복 했습니다.
나오니 두 녀석이 앞에서 두 번째 쯤 서 있더군요.
다코야키도 사고 다이야키도 사서 골목 한 구석에서 먹어 줍니다.
전 다코야키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식신이신 아기 채윤은 엄청 좋아 합니다.
지유가오카에 가면 다니는 길로 라 비타 La Vita, 코소앙 방향으로 느릿느릿 걸어 갑니다.
가면서 별 의미 없는 사진도 담으며.
<사진을 click 하시면 찌그러지지 않은 사진을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9 + 35 Summilux ASPH
ISO 200, EV +0.5
EV +0.5
베니스를 모티브로 삼은 아주 작은 상점가일 뿐입니다.
EV +0.5
아래 세 장의 초점 조차 맞지 않은 사진은 아기 채윤이 자기도 찍어 보겠다며 제 사진기를 빼앗아 담은 사진입니다.
그래 제가 사진은 이렇게 찍는 거라며 담은 하늘 사진 두 장도 함께 올려 봅니다.
제가 담은 하늘 사진을 본 아기 채윤의 반응은 "오---"
EV -0.5
EV -0.5

제가 담은 오후 4시 넘어서의 지유가오카의 하늘입니다.
EV -0.5
EV -0.5
EV -0.5
아기 채윤은 홍차와 케잌 세트 그리고 아기 채윤 엄마는 카페 오 레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주문한 케잌과 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두 녀석 표정이 다 이상합니다.
할배는 물론 녀석들 찬물만 들이키고.
간이 작은 할배는 ...
EV +0.5
EV +0.5
EV +0.5
EV +0.5
EV +0.5
정말 표정이 왜들 이런지 ...
EV +0.5
EV +0.5
드디어 주문한 케잌과 음료가 나옵니다.
녀석들 표정이 밝아집니다.
먹는 거 앞에서는 녀석들도 ...
(용량 제한 때문인지 다 올리려다 실패하고 나누어 올립니다)
다이마루 피콕 입구 한 쪽 편에 긴타코라는 다코야키와 다이야키(우리나라 붕어빵의 원조인 일본의 도미빵)를 구워 파는 노점 비스무리한 체인점이 있습니다.
아기 채윤 엄마가 워낙 붕어빵을 좋아하기 때문에 지유가오카에 가면 긴타코에서 다이야키 한, 두 개는 꼭 사서 먹습니다.
그런데 워낙 유명한 체인점이어서 줄이 꽤 긴 편입니다.
두 녀석이 줄을 서는 동안 저는 다이마루 피콕에 카레 사러 들어 갑니다.
신주쿠에 있는 카레 전문 식당 나카무라야 中村屋 의 카레를 사려고.
한 달에 한, 두 번 아기 채윤 먹일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한 봉지 끓는 물에 5-6분 데워 밥 위에 얹어주면 잘 먹습니다.
선반에 나카무라야 카레가 보이질 않더군요.
실망하고 나오는데 입구에 나카무라야 카레 두 개에 파마잔 치즈 가루까지 덤으로 주는 묶음 상품이 340엔 가격표를 달고 늠름하게 쌓여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반가울 수가.
2개 짜리 묶음 6개를 구입합니다.
최소한 반 년 이상은 반찬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행복 했습니다.
나오니 두 녀석이 앞에서 두 번째 쯤 서 있더군요.
다코야키도 사고 다이야키도 사서 골목 한 구석에서 먹어 줍니다.
전 다코야키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식신이신 아기 채윤은 엄청 좋아 합니다.
지유가오카에 가면 다니는 길로 라 비타 La Vita, 코소앙 방향으로 느릿느릿 걸어 갑니다.
가면서 별 의미 없는 사진도 담으며.
<사진을 click 하시면 찌그러지지 않은 사진을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9 + 35 Summilux ASPH
ISO 200, EV +0.5
EV +0.5
드디어 라 비타에 도착하였습니다.
베니스를 모티브로 삼은 아주 작은 상점가일 뿐입니다.
EV +0.5
아래 세 장의 초점 조차 맞지 않은 사진은 아기 채윤이 자기도 찍어 보겠다며 제 사진기를 빼앗아 담은 사진입니다.
그래 제가 사진은 이렇게 찍는 거라며 담은 하늘 사진 두 장도 함께 올려 봅니다.
제가 담은 하늘 사진을 본 아기 채윤의 반응은 "오---"
EV -0.5
EV -0.5
제가 담은 오후 4시 넘어서의 지유가오카의 하늘입니다.
EV -0.5
EV -0.5
EV -0.5
EV -0.5
아기 채윤은 홍차와 케잌 세트 그리고 아기 채윤 엄마는 카페 오 레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주문한 케잌과 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두 녀석 표정이 다 이상합니다.
할배는 물론 녀석들 찬물만 들이키고.
간이 작은 할배는 ...
EV +0.5
EV +0.5
EV +0.5
EV +0.5
EV +0.5
정말 표정이 왜들 이런지 ...
EV +0.5
EV +0.5
드디어 주문한 케잌과 음료가 나옵니다.
녀석들 표정이 밝아집니다.
먹는 거 앞에서는 녀석들도 ...
(용량 제한 때문인지 다 올리려다 실패하고 나누어 올립니다)
At last Tokyo, Third day, Futako-Tamagawa
아침을 먹고 호텔 앞 버스 정류장에서 시부야 역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다시 시부야 역에서 전원도시선 지하철을 타고 도쿄의 근교인 후타고 타마가와 二子玉川 로 향합니다.
후타고 타마가와는 타마가와 강 옆에 발달한 근교 주거지 입니다.
시부야 역에서 전원도시선 급행을 타면 10여분 후면 도착할 수 있는 중산층의 주거지역입니다.
일찌감치 타카시야마 백화점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타마가와 타카시야마 玉川高島屋 샤핑 센터를 개발한 곳이기도 하구요.
아기 채윤에게 샤핑할 시간을 주기 위해 찾은 곳입니다.
아기 채윤은 이 곳에서 꼼 드 가르송 Comme des Garcon 에서 상의서 운동화까지 한 착 뽑아 줍니다.
그리고 폴 스미스 Paul Smith 에서 요즘 유행하는 줄 무늬 머플러도 하나 구입하고.
저는 문구점 이토야 伊東屋 에서 이토야 PB 볼펜, 연필 각각 한 자루씩과 파일롯트 만년필 잉크 이로시주쿠 콘페키 紺碧 한 병을 사구요.
샤핑 센터가 본관과 남관으로 구성되어 있어 제대로 샤핑하려면 엄청 시간이 걸리지만 아기 채윤에게 샤핑할 여유를 주기 위해 찾았기 때문에 대충 둘러 봅니다.
그런데 도쿄를 찾는 우리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수시집 미도리가 있더군요.
그 것도 줄도 그리 길지 않아 금방 자리가 나올 것 같은.
하지만 아기 채윤은 수시가 별로 땡기지 않는다며 그냥 가자더군요.
전 몇점 먹지 않아 수시가 땡기는 데도 말이죠.
샤핑을 마치고 나오는데 한 쪽 끝에 제비 그릴인 쯔바메 그릴 つばめグリル 이 보이는 게 아닙니까.
1950년대 아버지, 어머니께서 데리고 다니시던 옛날 옛적 경양식집이 생각이 나 들어가보자고 보챕니다.
줄도 그리 길지 않아 저희 앞으로 세 팀인가 네 팀인가 기다리는 걸 보더니 선뜻 제 제의에 응하더군요.
얼마 기다리지 않아 자리가 나고 저희는 아기 채윤과 저를 위해 함박스테끼 그리고 아기 채윤 엄마를 위해서는 캬베쓰롤을 시킵니다.
물론 빵 대신 밥을 선택하고.
유명한 얼기 직전의 차가운 토마토에 마요네즈로 살짝 덮고 그 위에 케첩으로 한 번 더 덮은 토마토 샐러드는 시키지 않았습니다.
캬베쓰롤은 햄버거 고기를 양배추 잎으로 잘 말아 육수에 끓인 일본화된 동구권의 서양 음식입니다.
지금 사람 입맛에는 별반 맛이 있는 음식이 아니겠지만 옛날 경양식이 그립고 또 맛이 순하고 부드러운 음식이 땡기는 날에는 한 번 드셔 보라고 권합니다.
기다리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을 click 하시면 찌그러지지 않은 사진을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식사 중이신 아기 채윤.
CM + Premium 400
쯔바메 그리루.
M9 + 35 Summilux ASPH (ISO 160, EV +0.5)
M9 + 35 Summilux ASPH (ISO 200, EV +0.5)
CM + Premium 400
CM + Premium 400
M9 + 35 Summilux ASPH (ISO 160)
M9 + 35 Summilux ASPH (ISO 160)
M9 + 35 Summilux ASPH (ISO 160)
M9 + 35 Summilux ASPH (ISO 160, EV +0.5)
쯔바메 그리루 앞에서 기념 사진 한 장.
M9 + 35 Summilux ASPH (ISO 200)
타카시마야 샤핑 센터를 나서며 ...
M9 + 35 Summilux ASPH (ISO 160, EV +0.5)
타카시마야 본관과 남관 사이의 샛길에서 사진에 보이는 셔틀 버스를 타면 온천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셔틀 버스는 무료입니다.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 타마가와 강에서 샤핑에 지친 다리도 쉴 겸 그리고 온천에서 피로도 풀며 쉬었다 갈 것을 권해드립니다.
M9 + 35 Summilux ASPH (ISO 160)
이제 전철 오이마치선 東急大井町線 을 타고 지유가오카 自由ヶ丘 로 향합니다.
후타코 타마가와에서 고작 다섯 정거장 떨어져 있어 금방 갑니다.
M9 + 35 Summilux ASPH (ISO 160, EV +0.5)
후타고 타마가와는 타마가와 강 옆에 발달한 근교 주거지 입니다.
시부야 역에서 전원도시선 급행을 타면 10여분 후면 도착할 수 있는 중산층의 주거지역입니다.
일찌감치 타카시야마 백화점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타마가와 타카시야마 玉川高島屋 샤핑 센터를 개발한 곳이기도 하구요.
아기 채윤에게 샤핑할 시간을 주기 위해 찾은 곳입니다.
아기 채윤은 이 곳에서 꼼 드 가르송 Comme des Garcon 에서 상의서 운동화까지 한 착 뽑아 줍니다.
그리고 폴 스미스 Paul Smith 에서 요즘 유행하는 줄 무늬 머플러도 하나 구입하고.
저는 문구점 이토야 伊東屋 에서 이토야 PB 볼펜, 연필 각각 한 자루씩과 파일롯트 만년필 잉크 이로시주쿠 콘페키 紺碧 한 병을 사구요.
샤핑 센터가 본관과 남관으로 구성되어 있어 제대로 샤핑하려면 엄청 시간이 걸리지만 아기 채윤에게 샤핑할 여유를 주기 위해 찾았기 때문에 대충 둘러 봅니다.
그런데 도쿄를 찾는 우리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수시집 미도리가 있더군요.
그 것도 줄도 그리 길지 않아 금방 자리가 나올 것 같은.
하지만 아기 채윤은 수시가 별로 땡기지 않는다며 그냥 가자더군요.
전 몇점 먹지 않아 수시가 땡기는 데도 말이죠.
샤핑을 마치고 나오는데 한 쪽 끝에 제비 그릴인 쯔바메 그릴 つばめグリル 이 보이는 게 아닙니까.
1950년대 아버지, 어머니께서 데리고 다니시던 옛날 옛적 경양식집이 생각이 나 들어가보자고 보챕니다.
줄도 그리 길지 않아 저희 앞으로 세 팀인가 네 팀인가 기다리는 걸 보더니 선뜻 제 제의에 응하더군요.
얼마 기다리지 않아 자리가 나고 저희는 아기 채윤과 저를 위해 함박스테끼 그리고 아기 채윤 엄마를 위해서는 캬베쓰롤을 시킵니다.
물론 빵 대신 밥을 선택하고.
유명한 얼기 직전의 차가운 토마토에 마요네즈로 살짝 덮고 그 위에 케첩으로 한 번 더 덮은 토마토 샐러드는 시키지 않았습니다.
캬베쓰롤은 햄버거 고기를 양배추 잎으로 잘 말아 육수에 끓인 일본화된 동구권의 서양 음식입니다.
지금 사람 입맛에는 별반 맛이 있는 음식이 아니겠지만 옛날 경양식이 그립고 또 맛이 순하고 부드러운 음식이 땡기는 날에는 한 번 드셔 보라고 권합니다.
기다리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을 click 하시면 찌그러지지 않은 사진을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식사 중이신 아기 채윤.
CM + Premium 400
쯔바메 그리루.
M9 + 35 Summilux ASPH (ISO 160, EV +0.5)
M9 + 35 Summilux ASPH (ISO 200, EV +0.5)
CM + Premium 400
CM + Premium 400
M9 + 35 Summilux ASPH (ISO 160)
M9 + 35 Summilux ASPH (ISO 160)
M9 + 35 Summilux ASPH (ISO 160)
M9 + 35 Summilux ASPH (ISO 160, EV +0.5)
쯔바메 그리루 앞에서 기념 사진 한 장.
M9 + 35 Summilux ASPH (ISO 200)
타카시마야 샤핑 센터를 나서며 ...
M9 + 35 Summilux ASPH (ISO 160, EV +0.5)
타카시마야 본관과 남관 사이의 샛길에서 사진에 보이는 셔틀 버스를 타면 온천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셔틀 버스는 무료입니다.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 타마가와 강에서 샤핑에 지친 다리도 쉴 겸 그리고 온천에서 피로도 풀며 쉬었다 갈 것을 권해드립니다.
M9 + 35 Summilux ASPH (ISO 160)
이제 전철 오이마치선 東急大井町線 을 타고 지유가오카 自由ヶ丘 로 향합니다.
후타코 타마가와에서 고작 다섯 정거장 떨어져 있어 금방 갑니다.
M9 + 35 Summilux ASPH (ISO 160, EV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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